게르하르트 리히터의 회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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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리히터의 회화
지난 반세기 동안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이름을 알려온 예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 언론의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그는 이례적으로 코린나 벨츠 감독이 자신의 아틀리에에 오는 것을 허락한다. 감독은 2009년 여름 6개월 동안 지속된 게르하르트 리히너의 추상화 시리즈가 창작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으며 거장의 작업을 세밀하게 기록한다. (제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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