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 런던 팔라디움 극장 뮤지컬 (2018)
전체 관람가|158분|뮤지컬
왕과 나: 런던 팔라디움 극장 뮤지컬
토니상을 수상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켈리 오하라(안나)와 토니와 오스카 후보에 오른 켄 완타나베(왕)가 열연을 합니다. 또한 레이디 티앙의 역할로 토니상을 수상한 루시 앤 마일즈도 등장합니다. 1860년대 방콕을 배경으로 한 이 뮤지컬은 제국주의 시대에서 모더니즘을 중요시하는 시암왕이 아내들과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데려온 영국의 학교 교사 안나 사이에서 전개되는 파격적이고 격렬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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