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18일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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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18일
1958년 2월 탑승객을 가장한 간첩들에 의하여 KAL 소속의 여객기가 납북되어 갔다. 북괴는 그들 탑승객들을 전향시키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유혹한다. 하지만 철두철미한 자유민들인 탑승객들은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 그러자 북괴는 비인도적인 학대와 고문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역시 탑승객들은 끝까지 자유민의 긍지를 잃지 않고 항거한 보람이 있어, 마침내 다시 자유대한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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