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방행자> 메인 예고편
그리고 방행자 (2021)
12세이상관람가|95분|다큐멘터리
그리고 방행자
어린 시절 취미로 모은 장난감을 시작으로 장난감 박물관 사업을 시작한 장난감 수집가이자 ‘토이키노’ 장난감 박물관 주인 ‘원경’. 삼청동부터 인사동, 수많은 장소를 거쳐오며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01 과 즐거움을 선물했던 ‘토이키노’는 언론사의 횡포로 한순간 무너지고 ‘원경’의 고통을 지켜볼 수 없었던 어머니 ‘방행자’가 추운 거리로 나섰다. 엄마이자, 예술가이자, 한 여성이었던 장난감 박물관 할머니 ‘방행자’. ‘원경’은 그녀가 손자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특별한 기록을 발견한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기고 떠난, 내가 사랑한 ‘할머니’ 그녀가 남긴 따뜻한 사랑과 뜨거운 기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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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언론사 문제보다 부르주아 가족 쇠락의 연대기가 더 띈다
  • 아카이브에서 다큐멘터리로, 한점의 기억도 유실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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