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데스 (2021)
청소년 관람불가|94분|스릴러, 범죄, 공포
사운드 오브 데스
“너도 내 음악이 되어줘” 실험적인 음악과 소리를 연구하는 알렉시스. 폭력의 소리를 수집하는 그녀는 끊임없이 목마름을 느낀다. 어느 날, 행인의 우연한 죽음을 목격한 그녀, 죽음의 소리만이 자신의 쾌감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이후 죽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한 살육을 시작한다. 노숙자, 레코드 샵 오너, 하프 연주자… 알렉시스는 죽음의 비트를 찍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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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오진우
    5
    피를 타고 흐르는 살육의 비트
  • 박평식
    5
    필살기엔 경악, 마무리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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