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2021)
청소년 관람불가|107분|액션, 공포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모든 이야기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가 철수한 후 폐허가 된 '라쿤시티'. 어릴 적 끔찍한 사건을 겪고 고향을 떠났던 클레어가 돌아온 그날 밤, 라쿤시티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한다. 남은 시간은 7시간, 죽음의 도시를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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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이용철
    5
    원점으로 돌아간 리부팅, 지겨워진 시리즈지만 욕먹을 급은 아니다
  • 오진우
    6
    한 도시에 새벽의 저주를 퍼부은 건 결국 인간
  • 박평식
    3
    좀비가 재롱을 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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