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하이웨이> 런칭 예고편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2022)
15세이상관람가|115분|액션, 스릴러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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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뜨거워지기 쉬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절제된 연출로 기어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
  • 트럭을 다시 장르로 끌고 온, 뚝심 있는 데뷔
  • 구또 감독의 미더운 운전, 안락한 승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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