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검색<데시벨> 런칭 예고편
데시벨 (2021)
12세이상관람가
110분 액션
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
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관중들로 가득 찬 축구 경기장을
다음 테러의 타깃으로 지목하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의 위협은 계속되고,
사상 최대의 도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모든 비밀을 손에 쥔 폭탄 설계자를 찾아야만 하는데…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오늘 반드시 이 폭발을 막아야만 한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허영기에 귀청만 근질근질
-
과잉된 감정이 가려버린 테러의 긴장감
-
나는 태우지 않고 떠나간 폭주기관차
-
아무리 감독 개성이라고 해도 이 소재에 개그 양념을 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