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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조크와 드 뫼롱의 버즈 네스트 (2008)
87분 다큐멘터리
중국은 급변하고 있다. 지난 해 중국에 지어진 건물의 수는 유럽 전체에 몇 년 동안 지어진 건물의 수보다 많았다. 영화는 스위스의 유명 건축가 헤르조크와 드 뫼롱(런던의 테이트 모던 갤러리, 뮌헨시의 알리안츠 아레나 풋볼 스타디움, 샌프란시스코의 드 영 박물관 등으로 잘 알려진)이 중국에 지은 매우 다른 두 개의 프로젝트, 2008년 북경올림픽 내셔널 스타디움, 버즈 네스트와 진화시의 건축 공원을 보여준다. 버즈 네스트는 중국의 국제적인 명소로 디자인되었고, 건축 공원은 중국 국민들의 일상을 위한 장소가 되었다. (2010년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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