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캅 (2013)
|94분|범죄, 코미디
배드 캅
범죄율이 제로에 가까운 도시, 경찰은 마약을 거래하고 부인들에게는 성희롱을 일삼는다. <광란의 타이어>와 <이건 아니지>로 PiFan을 찾았던 쿠엔틴 듀피욱스 감독이 경찰의 부조리함을 담은 블랙 코미디로 돌아왔다. 세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전작들에 비해 더 날카로워지고 더 짓궂어졌다. 부끄러움이 많은 십대 소년을 연기한 마릴린 맨슨을 비롯하여 별난 캐스팅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작품.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