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2023)
|76분|가족
지난 여름
농번기를 맞이한 늦봄의 작은 농촌 마을에 민우와 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사는 한 가족이 있다. 민우는 매일 아침 면사무소에 출근하고, 아버지와 농부들은 모를 심는다. 민우의 친구, 성훈은 아버지의 축사 운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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