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동 (2022)
전체 관람가|23분|다큐멘터리
순간이동
한국에 살고 있는 키티와 토미, 일본에 살고 있는 미아와 엠마. 실제로 만날 수 없던 그들은 영상통화와 AR 아바타, 채팅 앱의 한-일 자동번역기를 통해서 우정을 쌓아간다. 스크린이란 창을 통해 서로의 삶 안으로 순간이동 하는 우리는 새로운 연결을 통해 다른 현실을 상상할 수 있을까? [제13회 광주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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