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초크, 구두를 먹다 (1980)
12세이상관람가|20분|다큐멘터리
헤어초크, 구두를 먹다
헤어조크가 자신의 동료였던 에롤 모리스 감독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로 구두를 먹는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자신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위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 영화안의 다소 황당한 이런 행위는 헤어조크 자신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수없이 들었던 '광적이다' 라는 표현에 대한 의지로써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유머러스하게 빗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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