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는 죽어야 한다 (1969)
|112분|드라마, 범죄
야수는 죽어야 한다
작가이자 아버지인 샤를(미셀 뒤쇼수아)은 뺑소니 사고로 숨진 자신의 아들의 살해범(쟝 얀느)을 밝혀 복수하려고 한다. 그는 파리에서 사고현장까지 여행을 하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마주친 농부로부터 단서를 얻게 된다. 결국 그는 아들이 죽던 날 사고차량이 그 지역의 정비소에서 수리 받았다는 것과 그 차의 주인이 텔레비전 여배우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는 그 여배우를 만난 후 그녀의 집에 식사초대를 받게 되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대단히 포악한 남자로 항상 식구들을 공포로 떨게 한다. 그의 동생은 샤를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여달라고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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