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메일 (1997)
청소년 관람불가|83분|코미디, 범죄
정크 메일
노르웨이 감독 팝 슬레타운의 데뷔작인 '하잖은 우편물'이라는 뜻의 제목을 가진 블랙코미디물.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면서 다른 사람의 우편물을 자주 가로채 열어보는 우편배달부 로이는 린이라는 여성의 아파트 열쇠를 훔치게 되면서 생활의 흔적을 염탐하고 생각지 못한 인생의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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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때로는 좋은 훔쳐보기도 있다?
  • 입센과 뭉크의 노르웨이를 이제 폴 슬레테우네가 알린다
  • 시무룩한 현실에서 영화보기의 긴장을 끌어낸 인상적인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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