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 (2002)
|0분|드라마, 멜로
로망스
1999년 4월 벚꽃축제가 절정인 진해 군항제에서 채원을 만난 관우는 첫눈에 반해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을 속인 채 채원과 달콤한 1일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두 사람은 아무런 연락처도 교환하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되고 채원을 향한 관우의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그런데, 아버지의 죽음 후 진해의 집을 정리하고 전학을 간 서울의 학교에서 관우는 국어선생님인 채원과 충격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에도 불구하고, 채원을 향한 관우의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가고, 불쑥불쑥 나타나는 채원의 남자 친구, 은석의 존재는 관우를 더욱 더 자극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채원은 애틋한 속마음을 숨긴 채 관우에게서 달아나려 하고, 자신을 향한 채원의 마음을 아는 관우는 무력한 자신의 사랑이 가슴 아플 뿐이다. 도저히 채원을 포기할 수 없는 관우는 은석을 향해 달려가는 채원을 돌려세우며 절실하게 딱 3년만 기다려달라고 부탁한다. 서로를 사랑하는 지금의 이 마음 그대로 자신의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반드시 3년 후엔 채원 앞에 당당한 남자로 서겠노라고. 마침내 채원도 관우가 내미는 손을 더는 뿌리치지 못하고 채원 역시 관우를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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