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08)
15세 관람가|25분|범죄, 단편 영화
11
장소는 강화 지구대.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자 부하직원들에게 은근히 멸시받는 여성 소장 고유진과 친모를 살해하고 고향의 바닷가를 헤매다 지구대에 발견된 오명숙. 오명숙의 침묵과 더듬거림은 친모를 살해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처지를 고통스럽게 증언하지만 형식 논리와 실적 중심주의 속에서 그녀의 몸짓은 외면당한다. 오직 두 여성만이 영혼의 상처를 나누는 대화를 시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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