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 (2009)
전체 관람가|30분|드라마, 홈드라마, 액션/무협
일지매
깊은 숲 속 외딴집에 버려진[풍이]는 이제 17살이 되었다.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와 같은[장고]와 식용애완동물[찡고]와의 생활도 벌써 꽤 지났다는 얘기다. 풍이는 장안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양아치였지만, 장고의 강요에 못 이겨 장안 제일의 객점 선월관에 취직해 열심히(?) 잔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풍이는 장고와 부자간의 작은 전쟁(?)을 하고 나서 선월관에 느지막이 살금살금 들어오다가 어린 주인[솔이]에게 걸려서 흠뻑 두들겨 맞고, 잔심부름을 나가게 되었다. 도박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풍이인데, 마을 양아치 친구들인[봉이]와 [민이]까지 다가와 부추기는 통에 결국 장작살돈으로 또 노름판에 끼고... 대박의 찬스를 잡으려는 그때, 하필 독사[서진]이 이끄는 도성군이 들어와 노름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관계자들을 모두 잡아간다. 군에게 증거물로 심부름할 모든 돈을 빼앗긴 풍이는 솔이에게 잔소리를 들을 생각에 차마 선월관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괴로워 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 돈내기 싸움판이 열리고, 기회다 싶어 싸움판에 들어가 시합에 나서는 풍이! 하지만 곧 코너에 몰려 정신이 아득해지도록 두들겨 맞게 되었다. 그러나 상대선수인[노식]이 풍이의 등뒤에 찢어진 옷 사이로 검은 3개의 점을 발견하고 잠시 움찔하는 사이, 풍이는 자기도 모르게 손바닥에서 나온 거대한 바람으로 그를 거침없이 날려 버린다. 그렇게 그 날 저녁 싸움판에서 돈 좀 만지게 된 풍이가 한 가득 지게를 지고갈때, 노식이 다시 나타나 풍이의 과거를 얘기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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