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예고편
해원 (2017)
15세 관람가|96분|다큐멘터리
해원
1946년 미국 군정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한 주민들의 78%가량이 사회주의를 원했고, 14%가량만이 자본주의를 원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이승만 정권은 친일파와 우익인사를 기용해 정치적 걸림돌이 되는 집단과 민간인을 학살했다. 1947년부터 불거진 제주 4.3항쟁과 1948년 여순사건을 거치면서 이승만 정권은 보수우파와 좌익세력을 제거하며 본격적인 반공 국가 건설에 들어간다.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민간인 대량학살은 본격화된다. 좌익인사를 선도하고 계몽하기 위해 설립한 국민보도연맹은 한국전쟁 초기에 대량 학살 대상이 됐다. 친일 출신의 군인과 경찰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더욱 참혹한 학살극을 벌인 측면도 있다. 한국전쟁으로 전시작전권을 이양받은 미국도 민간인학살의 주체가 되었다. 이 시기 퇴각하던 인민군과 내무서, 지방 좌익에 의해서도 민간인학살은 자행됐다.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증언은 확실, 규명은 미흡
  • 절절한 증언들로 상을 차린, 학살 피해자들을 위한 위령제

포토 1

  • 해원
포토 더보기

동영상 2

  • <해원>예고편

  • <해원>영문 예고편

동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