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
질투는 나의 힘 (2003)
15세 관람가|125분|멜로·로맨스, 드라마
질투는 나의 힘
27살의 남자 이원상은 친구의 부탁으로 문학잡지사에서 일을 시작한다. 이 잡지사의 편집장인 한윤식은 `로맨스가 남은 인생의 목표`인 연애 지상주의자. 유부남인 한윤식을 만나는 모든 여자들은 그에게 쉽게 빠져들고 그 역시 부담없이 사랑을 즐긴다. 사실 이원상의 옛 애인 최미경 역시 한윤식과 사귀면서 이원상을 버렸다. 복수심인지 질투인지, 어쩌면 호기심인지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으로 한윤식의 주변을 떠나지 않는 이원상. 그는 사진기자로 함께 일하게 된 연상의 여인 박성연에게 새로운 연애감정을 느끼지만 그녀 역시 회식날 밤, 한윤식과 호텔로 향한다. 한편 이원상이 세들어 사는 집의 주인인 24살 안혜옥은 정신병이 있는 아버지, 정신병 징조를 보이는 남동생과 함께 수예점을 하며 힘든 삶을 이어간다. 안혜옥은 이원상을 좋아하고 그와의 관계에 집착하지만 부담을 느낀 이원상은 방세와 메모 한장을 남긴 채 그 집을 떠난다. 그리고 준비해왔던 영국 유학을 포기한 채 한윤식과 새 잡지사를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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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인간 사이의 스며듦과 밀어내기를 눈으로 보게 해준다
  • `톱밥처럼 쓸쓸한` 청춘, 망설이고 웅얼거릴 따름
  • 담담한 척하면서 실은 끈끈한 관계 중독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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