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30초 예고편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
12세이상관람가|98분|드라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
1985년 아일랜드의 소도시, 빌 펄롱은 석탄을 팔며 아내, 다섯 딸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지역 수녀원에 석탄을 배달하러 간 빌 펄롱은 숨겨져 있던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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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박평식
    7
    반란의 겨울, 얼어붙은 가슴을 덥혀 드립니다
  • 이용철
    8
    또 다른 <막달레나 시스터즈>가 아니라, 조이스와 휴스턴의 <죽은 자들>처럼 고요한 밤에 들려오는 거룩한 현시
  • 유선아
    7
    계절, 시간의 빛이 스며든 얼굴과 풍경으로 일궈낸 영화의 기후
  • 김소미
    7
    타인의 고통에 용기낼 때 자기도 치유됨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영화의 새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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