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나비 (2003)
15세 관람가|124분|멜로·로맨스, 액션
나비
1.기차역 “꼭, 다시 돌아올께!” 80년대 초. 산골 마을 허름한 기차역. 서울행 기차 문에 매달려 둘이 함께 새긴 가슴팍의 나비문신을 보여주며 1년후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던 민재. 혜미는 사랑하는 연인을 태우고 멀어져 가는 기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 흘린다. 2.5년 후, 서울 “날 데리고 떠나줘…제발” 룸싸롱 제비가 된 민재와 군고위간부 허대령의 여인이 된 혜미. 운명처럼 두 사람은 다시 만나고, 사랑은 또 시작된다. 혜미의 바람으로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여행 전날 민재는 군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고… 혜미는 또 다시 오지 않는 그를, 기차역에서 기다린다. 3.삼청교육대 “혜미가 날 기다린단 말야, 새끼들아!” 모진 고문끝에 삼청교육대로 들어간 민재. 그 곳에서 죄목도 모른채 끌려온 도철, 광팔, 도사 등 힘없는 인간군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군부독재의 요체 삼청교육대를 지배하는 권력의 하수인 황대위가 있다. 두번은 잃고 싶지 않은 사랑에 혜미는 민재를 찾아 삼청교육대까지 가지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집착으로 얼룩진 황대위는 민재와 혜미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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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사랑을 방해하는 비극적인 세상이여! 신파 돌아오다
  • 번데기의 허물을 벗지 못한 각본과 연출
  • 스케일 큰 요즘 뮤직비디오의 무리한 확장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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