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검색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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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장르보다는 ‘빨갱이’ 이용하던 정치판 회고로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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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가 아닌, 한반도 스파이만의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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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 두손을 맞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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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간 스파이, 그의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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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눌린 첩보물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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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만 했지 접근하지 못한 역사, 알게 돼 우선 고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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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정치, 첩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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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설명하는 첩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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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는 눈물을, 롤렉스는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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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과 의심의 팽팽한 줄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