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기에 없었다(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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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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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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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너'는 여기서 죽었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살았다
  • 누군가의 고통스런 내면을 유영한다면, 바로 이 색채일 것
  • 신이 아닌 바에야 자신을 먼저 구원해야 한다
  • 상흔과 환몽, 고수는 설명하지 않는다
  • 혼란과 모호함을 해체하지 않으면서 내면으로 침잠한다
  • 트라우마의 비범한 영화적 구현
  • 폭력의 역사를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