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스레드(2017)
  • 전문가
    8.14
  • 네티즌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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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임수연
    8
    예술가와 뮤즈, 가부장적 권력관계를 우아하게 전복시킨다
  • 허남웅
    9
    에른스트 루비치가 살아나 로맨스로 <싸이코>와 <미져리>를 재봉한다면
  • 장영엽
    9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 이용철
    6
    당신이 맬릭처럼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박평식
    7
    고결한 사도마조히즘이라니
  • 김혜리
    10
    사랑을 지탱하는 피학과 가학의 ‘밀당’을 정밀 분석하는 영화 유희
  • 김현수
    8
    완전한 궁합의 이유 혹은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