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라우(2019)
  • 전문가
    8.00
  • 네티즌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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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둘이 보다 하나가 없어져도 모르게 재밌는 탈식민주의 웨스턴
  • 침략의 역사를 비트는, ‘바쿠라우’라는 피의 우화
  • <죽음의 안토니오>의 후예답다
  • 상상하고 파괴하고 저항함으로써 성립하는 (영화라는) 기록
  • 풍자도 폭력도 지독한 ‘사냥꾼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