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검색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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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온건하고 보편적인 한국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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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한국 남자들이 멸시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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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으로 구분하지 않고 출발‘점’ 안에서 하나되는 세상으로 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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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앉은 그곳, 상담의 자리에 나를, 내 언니를, 내 엄마를 대입. 울분에서 치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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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선한 영향력을 생각하게 하는, 우수 권장 도서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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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는 구식 계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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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왜 다른 여성들에 쉽게 이입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사려 깊은 사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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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딸, 아내, 동료, 엄마가 아닌, 오롯한 여성으로 홀로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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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김지영, 다른 이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