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와 보낸 여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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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추억이 빼곡히 들어찬 누군가의 일기장처럼
  • 이런 여름, 이젠 먼 천국처럼 느껴진다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라는 시인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