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검색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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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라이카트의 슬로 시네마로 조각한 예술과 예술가의 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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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진입할 수 없는, 자기만의 방에서 태어난 온전한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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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에서 입체로 활공하는 라이카트의 새로운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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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엣가시가 예술적 영감으로, 그렇게 불현듯 나타났다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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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부대끼며 마음의 붕대를 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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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지면서 감상하고픈 전시 전(前)에 관한 전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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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죽었다.” 돌봄과 연결, 노동의 손길로 다시 쓴 여성 예술가의 현대적 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