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2024)
  • 전문가
    7.11
  • 네티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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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풍자와 혐오 사이를 위태롭게 왔다갔다
  • 풍자의 외피 아래 뿌리 내린 강렬한 자기혐오
  •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뇌관을 기폭하는 극단의 시청각적 자극
  • ‘의외로’ 빨리 질리고 얄팍한 보디 호러 아이디어
  • 충격적 이미지, 광기적 전개, 고분한 메시지
  • 판단 유보, 그러나 심각한 충격만으로도
  • 젊음이란 골수를 빨아먹는 내 안의 뱀파이어
  • ‘등골 호러’, 질긴 욕망과 독한 풍자
  • 끝까지 간 척하지만 아무 데도 가지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