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검색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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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상영과 재조합, 라 시오타역에서부터 이어진 시네마의 오랜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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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영화는 언젠가 죽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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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기적이 가능한가, 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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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직시하며 미래로 떠밀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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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존재에 관한 빅토르 에리세의 영화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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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새기며 불멸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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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기억하는 모두가 죽고 거기에 다른 이름이 붙어도, 이 영화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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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이드의 정령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영화가 망각되지 않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