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도원(2024)
  • 전문가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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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마법도 시도 없이 그저 삭아버린 미완의 원고를 읽을 때
  • 길을 걷는다고 모두 시를 쓰는 건 아니다
  • 어디에도 닿지 못하고 휘청휘청
  • 와인 한 모금에 청국장 두 숟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