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받은 것도 기쁜데 좋은 일에 추천해주신 최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인데 이렇게 알려지는 게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웃음) 다음 분으로는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에 함께 출연했던 백윤식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다. 영화경력이 얼마 되지 않고 영화계에서 아는 분이 별로 없어서 어떤 분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당시에 나를 아버지처럼 아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사생결단>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받은 것도 기쁜데 좋은 일에 추천해주신 최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인데 이렇게 알려지는 게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웃음) 다음 분으로는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에 함께 출연했던 백윤식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다. 영화경력이 얼마 되지 않고 영화계에서 아는 분이 별로 없어서 어떤 분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당시에 나를 아버지처럼 아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