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의 황태자 주지훈이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에 등극했다. 한국의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아스타(ASTA) 드라마 어워즈가 행사 개최에 앞서 아시아를 빛낼 스타 6인을 선정한 것.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타이 등 6개국에서 1명씩 명예의 영광을 누렸다. 일본은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댄스그룹 캇툰(KAT-TUN)의 가메나시 가즈야가, 홍콩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야연>의 오언조가, 대만은 새롭게 뜨고 있는 미남배우 진백림이 선정됐다. 주지훈은 3월21일부터 드라마 <마왕>으로 다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고 하니, 황태자의 부활이 극히 기대될 뿐이옵니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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