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인사이드] <기술자들>이 8월12일 총 79회차로 크랭크업했다 外
2014-08-22
글 : 씨네21 취재팀
사진 : 씨네21 사진팀
김우빈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기술자들>이 8월12일 총 79회차로 크랭크업했다.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가 누군가 인천 세관에 숨겨놓은 1500억원을 훔쳐내는 ‘기술자’로 출연한다.

빅픽쳐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가 캐스팅을 마무리했다.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EXO 찬열이 출연한다. 8월25일 고사를 지낸 뒤 8월 말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사 거미
이경미 감독 신작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에 손예진이 캐스팅됐다. 국회 입성을 앞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중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려든다는 내용으로, 손예진은 홀로 집요하게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아내를 연기한다. 9월 크랭크인 예정. (주)필름트레인이 공동제작한다.

UAA
배우 송혜교가 최근 논란이 된 세무조사 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세무신고를 대리한 세무사 직원의 업무 태만으로 벌어진 일이나 자신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데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과세분과 추가징수액 전액을 완납했음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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