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댓글뉴스] 조지 클루니가 디자이너 톰 포드의 신작 <녹터널 애니멀스>의 제작자로 나선다 外
2015-03-30
글 : 씨네21 취재팀
<디센던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연출자로 앤서니 루소, 조 루소 형제 감독이 낙점됐다

=형제는 현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프리 프로덕션에 참여 중이다. <어벤져스> 3편의 감독까지 맡았으니 이제 마블의 차세대 대표 감독이라 불러도 손색없겠다.

-조지 클루니가 디자이너 톰 포드의 신작 <녹터널 애니멀스>의 제작자로 나선다

=주연으로는 에이미 애덤스와 제이크 질렌홀이 물망에 올랐다. 호아킨 피닉스와 애런 존슨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 제작자 조지 클루니의 힘이 이 정도다.

-제니퍼 로렌스가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끝으로 <엑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한다

=비스트 역의 니콜라스 홀트 역시 하차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들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016년 5월27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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