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소개
영화사 울림은 2012년 우민호감독의 <간첩>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영화 전문제작을 목표로 한국 영화 산업에 적합한 합리적 제작 방식을 추구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대중영화 및 제작 전문화를 지향하여 새로운 기획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는 영화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제작
- 30일 (Love Reset) 2023
- 아이들은 즐겁다 2020
- 두번할까요 (Love, Again) 2018
- 여중생A (Student A) 2017
- 간첩 (The Spies) 2012
공동배급
- 아이들은 즐겁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