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소개
용필름은 10년 이상, 10편 이상의 한국영화를 제작한 베테랑 제작자 임승용이 2012년에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현재 박찬욱, 정지우, 이계벽, 백종열 감독 등과 함께 다수의 영화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더 나아가 용필름은 재능 있는 프로듀서와 신인 감독,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화들의 해외 공동 제작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제작
- 부활남 2023
- 하트어택 (HEART ATTACK) 2020
- 콜 (Call) 2020
- 독전 (Believer) 2018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Cheer Up, Mr. Lee) 2018
- 침묵 (Heart Blackened) 2016
- 럭키 (Luck Key) 2015
-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
- 표적 (The Target)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