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1002호
2015-04-28 ~ 2015-05-05
WELCOME BACK! Avengers
- <어벤져스>에 이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은 “1편이 팀을 조직하는 이야기였다면 2편은 팀을 해체한 뒤 조직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어떻게 스스로 진화하게 되었는지, 그 진화를 위한 조스 웨던 감독의 선택은 무엇이었는지 탐구해보았다. 최원서 그래픽 노블 번역가의 그래픽 노블과 영화에 대한 비교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덧붙여 울트론을 비롯한 마블 영화의 악당들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한국을 찾은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 그리고 조스 웨던 감독과는 실제로 대면했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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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뉴스]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이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外2015-04-24
- [댓글뉴스]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코언 형제가 위촉됐다 外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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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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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 포스트 누벨바그 기수들의 행보2015-04-29
- [영화제] 40주기, 이만희를 다시 불러내다2015-04-29
무비가이드
- 타임캡슐 타고 공룡시대를 탐험하다 <다이노 타임>2015-04-29
- 단순하지만 교훈이 있는 애니메이션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2015-04-29
- 보여주기 위한 섹스영화 <터치 바이 터치>2015-04-29
-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여자의 병원 탈출기 <부곡 하와이>2015-04-29
- 수많은 숲속 동물들을 만나는 묘미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2015-04-29
- 유쾌하고 풍자적인 3D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2015-04-29
-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앞세운 범죄 느와르 <차이나타운>2015-04-29
- 로미오와 줄리엣급 앙숙 집안이 되살아났다 <위험한 상견례2>2015-04-29
- 단순한 이야기에 우아한 무늬를 새겨넣다 <스틸 앨리스>2015-04-29
- 우연한 발견의 즐거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2015-04-29
- [Coming Soon] 색다른 스파이가 온다 <스파이> Spy2015-04-29
스페셜
- 제작사 기획에 감독을 맞춰넣는 현재 방식이 바뀌어야2015-05-05
- 여자와 함께 도망칠 수 있게 된 론 울프(들)2015-05-07
피플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음울한 영웅의 미친 질주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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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언 무어] <스틸 앨리스>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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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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