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겨울철 한국영화 대격돌- <강철비> <신과 함께: 죄와 벌> <1987>2017-11-17
• <레슬러>(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10월 17일 크랭크업 外2017-11-17
• 서울독립영화제 2017 개최 外2017-11-17
•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TV로 간다 外2017-11-20
• [UP&DOWN] 브라이언 싱어 감독, 성추문 의혹 은폐 비난 外2017-11-20
• 스웨덴, 덴마크 주요 일간지에서도 성범죄 고발 기사 게재2017-11-20
• 독립영화 배급·홍보·마케팅사 무브먼트,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 外2017-11-17
• [culture highway] 히치콕만 열심히 파도 영화가 보인다 外 2017-11-23

Report

• 도쿄국제영화제 가와세 나오미 감독 마스터클래스2017-11-23
• [WHAT'S UP] <피터 래빗>, 성인 관객을 겨냥한 설정과 유머2017-11-23
•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11.10~122017-11-20
• 뉴욕 브로드웨이에 30년 만에 재연되는 2017-11-21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11월 4주 개봉작 안내2017-11-23

무비가이드

• <조용한 열정> 19세기 은둔 작가 에밀리 디킨슨의 일대기2017-11-22
• <저스티스 리그> DC의 ‘꿈의 리그’가 드디어 출범했다2017-11-22
• <푸른 노을> 해가 완전히 지기 전 하늘이 잠시 푸르게 물드는 순간2017-11-22
• <아기와 나> “그녀가 사라졌다. 흔적도 없이…”2017-11-22
•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한국 현대사의 그늘과 2017년 현재까지! 2017-11-22
• <나의 서른에게> 일과 결혼이라는 과제 앞에서 고심하는 여성들에게 추천2017-11-22
• <미스테리어스 스킨> 성폭력은 어떻게 피해자에게 각인되는가.2017-11-22
• <래빗 스쿨> 유럽의 부활절 토끼 설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2017-11-22
• <역모: 반란의 시대> 역모는 실패했고 주도자는 능지처참되었다2017-11-22
• <그렌델> 욕망은 인간을 다른 존재로 만든다2017-11-22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제 너에게 남은 희망은 나 밖에 없어”2017-11-22
• <빛나는> 당신의 눈에 담고 싶은 라스트 씬2017-11-22
• <꾼> 적도 아군도 없는 사기꾼들의 판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게임2017-11-22
• <키드냅> 아들이 탄 차에서 눈을 떼서는 안 된다2017-11-22
• <피터와 모글리의 크리스마스 어드벤처> TV만화 시리즈의 크리스마스용 에피소드2017-11-22
• [Coming Soon] <위대한 쇼맨>, ‘쇼비즈니스’의 창시자, 노이즈 마케팅의 원조, PR의 아버지2017-11-21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2017-11-21
• 씨네21 추천도서 <아홉번째 파도>2017-11-21
• 씨네21 추천도서 <유병재 농담집: 블랙 코미디>2017-11-21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아베는 누구인가>, 아베 신조 탐구서2017-11-20
• 씨네21 추천도서 - 11월의 추천 책2017-11-21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아버지, 롱 굿바이>, 느리고 고된 작별의 기간을 요하는 병2017-11-20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7호실> 7호실, 서비스 한시간 추가!2017-11-20

스페셜

• <저스티스 리그> 캐릭터 전력 분석 ②2017-11-20
• ‘저스티스 리그’ 팀의 역사를 알려드립니다2017-11-20
• <저스티스 리그> 캐릭터 전력 분석 ①2017-11-20
• 앞으로 공개될 DC 슈퍼히어로영화들은 뭐가 있을까2017-11-20
• 지구를 위해 뭉친 DC 슈퍼히어로2017-11-20
• <저스티스 리그> DCEU의 필살기가 되어줄 수 있을까2017-11-20
• 에밀리 디킨슨의 생을 그린 <조용한 열정>의 아름다움에 대하여2017-11-22
• <죄 많은 소녀> 전여빈 <박열> 최희서 - 이 배우를 주목하라2017-11-22
• 영화 속 베스트 스쿠버다이빙 신 72017-11-22
• <올드마린보이> 고태식 수중촬영 감독, "물속에 들어가 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2017-11-22

피플

• <7호실> 신하균·도경수 - 달라서 잘 맞는2017-11-21
• <7호실> 도경수 - 연기하고 발견한다, 재미있다2017-11-21
• <7호실> 신하균 - 과하지 않게 진솔하게2017-11-21
• <전체관람가> 출연한 임필성·이원석 감독, "매체를 오가며 활동하면 자극도 되고 시너지 효과도 난다"2017-11-23
•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이쿠타 도마 - 진심을 겨냥하다2017-11-17
• <아기와 나> 손태겸 감독 -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에 대하여2017-11-23
• 이준동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영진위가 적폐청산에 앞장서야 한다"2017-11-23
• <꾼> 장창원 감독 - 통쾌하게 즐기고 기분 좋게 극장을 나서길2017-11-23
• <꾼> 고아모 편집감독 -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겠다2017-11-23

칼럼

• <남한산성>과 <침묵>을 다시 보며2017-11-17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세상 끝의 집2017-11-22
• [TVIEW]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당신의 방에서 살아보고 싶어요2017-11-21
• 눈을 마주치고 난 후2017-11-23
• [뒷골목 만화방] 하야시다 규 <도로헤도로>2017-11-23
• [마감인간의 music] 비욘세 ＜Flawless Remix＞(feat. 니키 미나즈), 압도당하다2017-11-23
• 신연식의 <맨하탄>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기2017-11-22

영화읽기

• <러빙 빈센트> 반 고흐를 향한 ‘애도일기’2017-11-23
• 불행에 절실히 접근하는 이승원 감독의 <해피뻐스데이>와 <소통과 거짓말>2017-11-21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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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업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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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 SCOP] 도쿄국제영화제 가와세 나오미 감독 마스터클래스
• [COVER STAR] <7호실> 신하균·도경수
• [WHO ARE YOU]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이쿠타 도마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신연식 감독의 <맨하탄>
• [COMING SOON] <위대한 쇼맨>
• [PREVIEW] <꾼> <미스테리어스 스킨> <나의 서른에게>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저스티스 리그> <아기와 나> <조용한 열정> <푸른 노을> <래빗 스쿨> <역모: 반란의 시대> <시크릿 레터> <키드냅> <빛나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그랜델>
• 20자평
• [FEATURE] 에밀리 디킨슨의 생을 그린 <조용한 열정>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 [SPECIAL] 지구를 위해 뭉친 DC 슈퍼히어로
• [FEATURE] 올해를 빛낸 배우들, <박열> 최희서와 <죄 많은 소녀> 전여빈
• [FEATURE] 수중촬영의 세계, 영화 속 베스트 스쿠버다이빙 신 7
• [CINE INTERVIEW] <전체관람가> 임필성·이원석 감독
• [PEOPLE] <꾼> 장창원 감독
• [PEOPLE] <아기와 나> 손태겸 감독
• [PEOPLE] 이준동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 [영화人] <꾼> 고아모 편집감독
• [영화비평] 김영진 평론가의 <해피뻐스데이> <소통과 거짓말>
• [영화비평] 한창호 평론가의 <러빙 빈센트>
•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하야시다 규의 <도로헤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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