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기생충> 흑백판 최초 공개 이후 밝혀진 사실들2020-02-20
Report
- 양영희 감독의 <흔들리는 마음>과 홍형숙 감독의 <본명선언> 비교상영회2020-02-14
무비가이드
- <1917> 샘 멘데스의 여덟 번째 장편영화이자 5년 만의 신작2020-02-19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끝까지 지켜보게 만드는 범죄스릴러2020-02-19
- <하이, 젝시> SNS 속 세상에서만 그럴듯한 남자2020-02-19
- <수퍼 소닉> 실사판 소닉 캐릭터의 귀여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2020-02-19
-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우주에서 길을 잃고 지구에 오게 된 꼬마 외계인 룰라2020-02-19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결혼 생활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이혼할 것인지2020-02-19
- <작가 미상> 독일의 역사적 흐름을 화가의 삶으로 그려낸 멜로드라마 2020-02-19
-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기존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종합선물세트처럼 여겨질 작품2020-02-19
- <기도하는 남자> 돈과 신념 사이에서 고민한다2020-02-19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지복의 성자> 2020-02-18
- 씨네21 추천도서 <네 번째 원숭이> 2020-02-18
- 씨네21 추천도서 <천진 시절> 2020-02-18
- 씨네21 추천도서 <사라지지 않는 여름> 2020-02-18
- 씨네21 추천도서 <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2020-02-18
- 씨네21 추천도서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2020-02-18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2월의 책 2020-02-18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남산의 부장들> 제가 왜 여기 끌려온거죠? 2020-02-17
피플
- <사냥의 시간> 이제훈·안재홍·최우식·박정민·박해수 - 하얗게 불태웠다2020-03-12
- <사냥의 시간> 이제훈 - 영화가 너무 좋아서 2020-03-12
- <사냥의 시간> 안재홍 - 새롭게, 다양하게 2020-03-12
- <사냥의 시간> 최우식 - 나의 버킷리스트2020-03-12
- <사냥의 시간> 박정민 - 궤도를 벗어나2020-03-12
- <사냥의 시간> 박해수 - 야생동물처럼2020-03-12
칼럼
- [장영엽 편집장] <기생충> 스페셜 에디션2020-02-14
- [장영엽 편집장] 영화의 모험2020-02-14
- <본 대로 말하라>, 범죄수사물의 변화2020-02-18
- 나쁜 전통과 ‘끊어진 팔’2020-02-19
- [마감인간의 Music] 두아 리파
, 퓨처 노스탤지어 2020-02-20
- EDITORIAL
- [FOCUS] 양영희 감독의 <흔들리는 마음>과 홍형숙 감독의 <본명선언> 비교상영회
- [COVER STAR] <사냥의 시간> 이제훈·안재홍·최우식·박정민·박해수
- [PREVIEW] <1917>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하이, 젝시> <수퍼 소닉>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있다> <작가 미상>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기도하는 남자>
- 20자평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2월의 책
- 1240호 설 합본 특대호 독자선물 당첨자 발표
-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정훈이 만화] <남산의 부장들>
- 독자이벤트
- 독자선물
- 오혜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 EDITORIAL
- 숫자로 보는 <기생충>
- 김성훈 기자의 LA 현지보고 아카데미 시상식 취재기
- 봉준호 감독 오스카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
- 아카데미 편집상 후보에 오른 <기생충> 양진모 편집감독
-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가 말하는 오스카 레이스 경험담
- 8개국 배급 담당자들에게 듣는 <기생충> 현지 반응
- 5개국 아티스트들에게 듣는 <기생충> 아트워크 코멘터리
- 김혜리 기자, 봉준호 감독을 로테르담에서 만나다
-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기생충> 흑백판 공개 현장에서 오간 이야기들
- <씨네21> 기사와 사진으로 돌아본 봉준호 감독의 시간들
- 홍경표 촬영감독이 찍은 <기생충> 미공개 촬영 현장 사진들
- [영화비평] 신형철 문학평론가, <기생충>의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 [영화비평] 정지연 영화평론가, ‘봉준호’라는 장르에 대하여
- [영화비평] 송경원 기자, ‘<기생충>은 봉준호의 최고작인가’에 자문자답하며 <기생충>이 남긴 것들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