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라인 기자회견 개최2021-09-24
•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레벤느망' 外2021-09-24
• '기적' 임윤아,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가 뭉쳤다 外2021-09-24

Report

• 입선작 다큐멘터리 '애프터 유' 이소현 감독, 이보람 프로듀서…참사 이후, 엄마들은 교복을 입었다2021-09-24
• 대상작 극영화 '너를 안고' 정윤철 작가·감독, "물 밖에서 시작된 어둠"2021-09-24
•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그날의 고통과 슬픔을 기억하기를2021-09-24
• 정훈이 작가, “다시 꺼내 정리하니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간다”2021-09-24
• 1995년부터 2020년까지, 정훈이만화로 돌아보는 한국영화2021-09-24
• [델리] '벨바텀', 침체된 인도 극장가에 활력 가져올 첫 주자로 나서2021-09-27

무비가이드

• [리뷰] '스쿨 아웃 포에버' RH-O형만 면역력을 보유한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이들2021-09-24
• [리뷰] '로빈의 소원' 로빈 윌리엄스를 추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작품2021-09-24
• [리뷰] '용과 주근깨 공주' 가상 세계를 기반으로 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신작2021-09-24
• [리뷰] '수색자' 군대에서 벌어진 죽음의 진실2021-09-24
• [리뷰] '서유기: 재세요왕' 요괴의 왕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손오공의 여정2021-09-24
• [리뷰] '숏버스 기묘행' 미스터리 스릴러 단편영화 5편을 모은 작품2021-09-24
• [리뷰] '나의 흑역사 로맨티카'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로맨틱 코미디2021-09-24
• [리뷰] '말리그넌트' 남편의 죽음 이후 갑자기 나타난 어릴 적 상상 속의 친구2021-09-24
• [리뷰] '캔디맨' <겟 아웃> 조던 필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한 작품2021-09-24
• [리뷰] '아버지의 길' 자식과 같이 살기 위한 아버지의 무전여행기2021-09-24
• [리뷰] '종착역' 여름방학 과제를 받아든 같은반 소녀들의 모험2021-09-24
• [Coming soon] '노회찬6411' 고 노회찬 의원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2021-09-24
• 넷플릭스 '더 체어', 영광의 실패2021-09-24
•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3,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오티스와 친구들 外2021-09-24

스페셜

• '오징어 게임' 배우 이정재, 박해수를 만나다2021-09-28
• '오징어 게임' 상우 역 박해수, "서울대 학생들 인터뷰하며 상우의 마음 이해했죠" 2021-09-28
• KT 시즌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비행' 리딩 현장, 배우 원지안·윤찬영2021-10-08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작 미리 보기2021-09-30
• KT 시즌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비행' 리딩 현장, 정수윤 작가·조용익 감독2021-10-08
• 2021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리뷰2021-09-30
• '지옥' '마이 네임' '포비든' 미리 보는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2021-09-30
• '오징어 게임' 기훈 역 이정재, "판타지로의 빠른 몰입이 관건이었다" 2021-09-28

피플

• 제임스 본드는 원래 조류학자였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007 시리즈 비하인드2021-09-29
•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사전 - 본드, 본드걸, M…2021-09-29
• '007 노 타임 투 다이' 미리 보기, 제임스 본드는 영원히2021-09-29
• [스페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09-29
• '007 노 타임 투 다이', 최고의 본드카 애스턴마틴의 변천사2021-09-29
• 공유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교육위원, 과소 대표되었던 집단이 좀더 재현될 수 있게 한다2021-09-17

칼럼

• [장영엽 편집장] 위기의 영화발전기금2021-09-24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다국어 왜 써Yo? 이상韓 표어들2021-09-30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누군가에게 고여 있는 노래2021-10-07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빨리 좀 따라오세요2021-10-07

영화읽기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플래시백이 의미하는 것2021-10-06
• '팜 스프링스'와 영화의 반복에 관한 짧은 단상2021-10-06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델리
• [CINE SCOPE]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열리는 <정훈이만화, 영화와 뒹굴뒹굴 25년> 전시
•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 [COVER] 여섯 번째 007의 마지막 미션, <007 노 타임 투 다이> , 김현수 기자의 <007 노 타임 투 다이> 미리 보기, 최고의 본드카 애스턴마틴의 변천사,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사전, 제임스 본드 트리비아
• [INTERVIEW] 공유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교육위원
• [COMING SOON] <노회찬6411>
• [REVIEW / MOVIE] <종착역> <아버지의 길> <캔디맨> <말리그넌트><나의 흑역사 로맨티카> <스쿨 아웃 포에버> <로빈의 소원> <용과 주근깨 공주> <수색자> <서유기: 재세요왕> <숏버스 기묘행>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최지은의 <더 체어> 외
• [FEATURE ] <오징어 게임> 배우 이정재, 박해수를 만나다
• 긴급 진단 - 고갈 위기에 처한 영화발전기금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국회, 영화계에 대안 있나
• <소년비행> 배우 원지안·윤찬영, 정수윤 작가, 조용익 감독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작 미리 보기…개막작인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부터 신설된 ‘온 스크린’ 섹션까지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팜 스프링스>
• [CRITIQUE] 김성찬 평론가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CAREER]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이 말하는 OTT 콘텐츠 수급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