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2년간 더 운영한다2022-08-12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방송사가 아닌 OTT가 살아남는 법은? '기묘한 이야기'2022-08-12

Report

• [베이징] 중국 청년영화의 미래2022-08-15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멋진 세계’2022-08-12

무비가이드

• [리뷰] 윤곽만 존재하는 악당 캐릭터가 내달리는 영화에 제동을 건다, '리미트'2022-08-17
• [리뷰] 고요한 기도, 거룩한 찬송, '기도의 숨결'2022-08-17
• [리뷰] 부정할수록 긍정하게 되는 매혹적인 그것과 그것에 관한 기록 영화, '놉'2022-08-17
• [리뷰] 여유롭고 진중한 스릴, '파로호'2022-08-17
• [리뷰] 괄호 안에 숨겨져 있던 인물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개성을 입는다, '녹턴'2022-08-17
• [리뷰] 시간을 따라가는 것과 시간을 담는 것의 머나먼 거리, '풀타임'2022-08-17
• [리뷰 스트리밍] '프레이'2022-08-12
• [리뷰 스트리밍] '난장판이 된 사건사고: 우드스톡 1999' 外2022-08-12

초이스

• 씨네21 추천 도서 - <헤어질 결심 각본>2022-08-16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8월의 책2022-08-16
• 씨네21 추천 도서 - <다섯번째 산>2022-08-16
• 씨네21 추천 도서 - <로맨스라는 환상 - 사랑과 모험의 서사>2022-08-16
• 씨네21 추천 도서 - <일의 기쁨과 슬픔>2022-08-16
• 씨네21 추천 도서 - <블랙하우스>2022-08-16

스페셜

• '헌트'를 만든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 박일현 미술감독, 허명행 무술감독이 말하다 2022-08-18
• 영화보고 읽으면 영화가 더 재밌어진다! : 주요 공간별로 살펴본 <헌트>의 미술과 무술2022-08-18
• ‘풀타임’ 에리크 그라벨 감독, “보편적이지만 드러나지 않았던, 삶과 노동에 대한 질문”2022-08-18
• ‘헌트’ 제작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 “보고 싶은 걸 끝까지 하기로 했다”2022-08-18
• '비상선언'의 매력적인 빌런 배우 임시완을 말하다2022-08-18
• '한산: 용의 출현', '범죄도시2'의 흥행 배우 박지환을 만나다2022-08-18
• 그럴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사정, 에리크 그라벨 감독의 '풀타임'2022-08-18
• [LIST] 배우 박진영의 리스트2022-08-15

피플

• 신경쇠약 직전의 스릴러, '파로호' 배우 김대건, 이중옥2022-08-17
• '파로호' 배우 이중옥, '이중옥 종합선물세트'2022-08-17
• '파로호' 배우 김대건, '묘연하고 비밀스러운'2022-08-17
• [WHO ARE YOU]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 주종혁2022-08-18
• ‘카터’ 배우 주원, “성실한 킬러의 무아지경”2022-08-18
• '라라랜드'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 “영화가 끝난 자리에 음악이 남기를”2022-08-18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인간답게, 동물답게 살 권리2022-08-12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나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런 기도2022-08-18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 ‘트레이닝 데이’가 힙합인 이유2022-08-25
• [곽재식의 오늘은 SF] 마침내 빽 투 더 퓨쳐22022-08-25

영화읽기

• 송형국 평론가의 ‘엔데믹 극장론2’2022-08-24

화보

• [ARCHIVE] 잠수교에서의 재회2022-08-1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베이징
• [LIST] 배우 박진영
• [COVER] <파로호> 이중옥, 김대건
• [WHO ARE YOU]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주종혁
• [INTERVIEW] <카터> 배우 주원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스페셜콘서트 개최하는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
• 쿠팡플레이의 편집권 침해에 대해 입 연 <안나> 이주영 감독
• [REVIEW / MOVIE] <놉> <리미트> <녹턴> <풀타임> <파로호> <기도의 숨결>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프레이> 외
• [FEATURE] <헌트>를 만든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 박일현 미술감독, 허명행 무술감독이 말하다
• 에리크 그라벨 감독의 <풀타임>
• <비상선언>의 매력적인 빌런, 배우 임시완을 말하다
• <한산: 용의 출현> <범죄도시2>의 흥행 배우 박지환을 만나다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
• [CINE21 TWITTER SPACE] 김혜리의 랑데부 :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멋진 세계>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엔데믹 극장론2’ -올여름 박스오피스가 말해주는 것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8월의 책
• [ARCHIVE] 이정재, 정우성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