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한국영화 함께 살려요2023-03-24
Report
- [로마] 오래전 믹스 테이프의 추억2023-03-27
- 중세 판타지의 쾌감 속으로: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현지보고2023-03-28
- [인터뷰]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배우 및 제작진 인터뷰2023-03-28
무비가이드
- [리뷰] '나의 연인에게', 조각나버린 세계 앞에서 무력해진 개인들2023-03-29
- [리뷰] '흐르다', 삶의 여러 격정마저도 그저 흘러갈 시간일 뿐2023-03-29
- [리뷰] '오토라는 남자', 배우와 원작의 시너지로 완성된 묵직한 감동2023-03-29
- [리뷰] '블루 서멀, 같은 하늘을 보고 싶어', 영원히 잊지 못할 첫 만남의 순간들2023-03-29
- [리뷰] '찬란한 나의 복수', 선한 적 없는 선이, 선함이 되길 바라는2023-03-29
- [리뷰] '여섯 개의 밤', 세쌍의 사람들이 겪는 세개의 이야기2023-03-29
- [리뷰]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아날로그적인 향수와 판타지가 결합한 매력2023-03-29
- [OTT 리뷰] '보스턴 교살자'2023-03-24
- [OTT 추천작] 'MH370: 비행기 실종 사건' '폴: 600미터' '보일링 포인트'2023-03-24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2023-03-24
스페셜
-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②2023-03-30
-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①2023-03-30
-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③2023-03-30
-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④ 2023-03-30
-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60~70년대2023-03-30
-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80년대 2023-03-30
-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90년대 2023-03-30
-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2000년대 2023-03-30
-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2023-03-30
- [기획] 우리는 ‘파벨만스’를 이렇게 만들었다2023-03-30
- [기획] ‘길복순’ 전도연, 김시아 배우와 변성현 감독이 전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토 코멘터리2023-03-30
- [인터뷰] 임지연이 꼽은 ‘더 글로리’에서 가장 어려웠던 장면2023-03-31
- [인터뷰] ‘더 글로리’ 임지연, “나만의 빌런을 그리고 싶었다”2023-03-31
- [기획] 한국 영화인 35명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2023-03-30
- [기획] ‘파벨만스’를 계기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와 보낸 시간을 떠올린 조성희 감독 에세이2023-03-30
- [기획] 임지연 배우론: 임지연의 연기 세계는 내내 반짝이고 견고했다2023-03-31
- [기획] 35번째 장편영화 ‘파벨만스’를 계기로 돌아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세계2023-03-30
-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의 삶과 필모그래피의 연장선에서 신작 ‘파벨만스’를 보니2023-03-30
- [기획] ‘파벨만스’의 슬픔과 자책감을 떠올리며2023-03-30
- [LIST] 배우 김히어라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3-27
피플
- [인터뷰] ‘리바운드’ 김택, 김민, 안지호, “포기를 모르는 남자들”2023-03-28
- [커버] 농구 좋아합니다 :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김민, 안지호2023-03-28
- [인터뷰] ‘리바운드’ 이신영, 정진운, “우리의 농구”2023-03-28
- [인터뷰]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배우 안재홍, “누구에게나 다시 기회가 필요하다”2023-03-28
- [WHO ARE YOU] ‘마루이 비디오’ 조민경2023-03-30
- [인터뷰] ‘피지컬: 100’ 장호기 PD, “완벽한 피지컬이란 화두에 스토리를 더했다” 2023-03-30
- [인터뷰] ‘흐르다’ 김현정 감독, 배우 이설, “관계의 불편함을 포착하다”2023-03-30
- [인터뷰] ‘피지컬: 100’ 장호기 PD, “학폭 이슈, 출연자 검증의 문제는 앞으로도 과제” 2023-03-30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당신의 스필버그 영화 베스트5는 무엇인가요?2023-03-24
-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불쾌한 골짜기 너머 ‘대불쾌 심연’2023-03-30
- [이경희의 오늘은 SF] SF로 세계를 치유하기2023-04-06
영화읽기
- [비평] ‘이니셰린의 밴시’, 재앙은 어떻게 제의가 되는가2023-04-05
- [비평] ‘스즈메의 문단속’과 ‘이니셰린의 밴시’, 긍정의 함정과 비관의 힘2023-04-05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로마
- [LIST] 배우 김히어라
- [현지보고] 롤플레잉 게임 <던전 앤 드래곤> 영화화한 <던전 앤 드래곤: 도둑들의 명예>
- [COVER]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김민, 안지호
- [INTERVIEW] <흐르다> 김현정 감독, 배우 이설
- <피지컬:100> 장호기 PD
- [WHO ARE YOU] <마루이 비디오> 조민경
- [REVIEW / MOVIE]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여섯 개의 밤> <찬란한 나의 복수> <나의 연인에게>
- <블루 서멀, 같은 하늘을 보고 싶어> <오토라는 남자> <흐르다>
- [REVIEW / 20자평] ★★★★★
- [REVIEW STREAMING] <보스턴 교살자>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 [FEATURE] 35번째 장편영화 <파벨만스>를 계기로 돌아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세계
- <더 글로리> 임지연 배우론과 인터뷰
- <길복순> 변성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김시아가 전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토 코멘터리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스즈메의 문단속>과 <이니셰린의 밴시>
- [CRITIQUE] 홍수정 평론가의 <이니셰린의 밴시>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