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아리 애스터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 개막작 선정2023-06-09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OTT와 극장의 미래를 보여줄 애플의 ‘비전 프로’2023-06-09
Report
- [베를린] ‘더 티처스 라운지’ 호평 속 상영, 공동체에 대하여 묻다2023-06-12
- [트위터 스페이스] 배동미·남선우의 TGV: ‘안나푸르나’ 황승재 감독, 김강현, 차선우 배우2023-06-09
무비가이드
- [리뷰] ‘나의 사소한 슬픔’, 상상이라는 소설가의 사랑법2023-06-14
- [리뷰] ‘부화’, 난생처음 본 난생(卵生) 호러2023-06-14
- [리뷰] ‘실버맨’, 삶을 넓히는 새로운 동행으로2023-06-14
- [리뷰] ‘블랙 워터: 어비스’, 딱히 빠져나갈 의지가 없어보이는 탈출 영화2023-06-14
- [리뷰] ‘엘리멘탈’, 사랑은 수증기를 타고2023-06-14
- [리뷰]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링 안에서 마주하는 팽팽한 시간2023-06-14
- [리뷰]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이 정도로 굉음이 나는데도 어찌저찌 굴러가는 거대 바퀴2023-06-14
- [리뷰] ‘플래시’, 너무 늦게 도착한 가장 빠른 존재2023-06-14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사이렌: 불의 섬’2023-06-09
- [OTT 추천작] ‘클레어의 카메라’ ‘여름날’ ‘한여름의 판타지아’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2023-06-09
- [OTT 리뷰]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2023-06-09
초이스
- [리뷰] 뒤라스의 그곳들 2023-06-12
스페셜
- [기획] 그 작품, 이 노래- 선우정아가 참여한 O.S.T 비하인드2023-06-15
- [기획] ‘엘리멘탈’, 물과 불이 사랑에 빠졌을 때2023-06-15
- [기획] ‘엘리멘탈’, 디즈니·픽사가 선택한 공존의 방식2023-06-15
- [인터뷰] 작은 변화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킨다, ‘엘리멘탈’ 피터 손 감독2023-06-15
- [기획] 일본 독립영화의 재도약, 어떻게 가능했나2023-06-16
- [기획] 일본 독립영화계에서 당신이 주목해야 할 작품 및 인물들2023-06-16
- [기획] 일본 독립영화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2023-06-16
- [기획] 돋보이는 일본의 젊은 배우들2023-06-16
- [인터뷰] 전천후 아티스트, 선우정아 여행기2023-06-15
- [기획]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배우 기시이 유키노, 진심을 다해 마주하면2023-06-16
- [인터뷰]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미야케 쇼 감독, 평범하지만 유일한 시간을 필름에 새기다2023-06-16
- [기획] 미야케 쇼 감독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을 마주하는 법2023-06-16
- [LIST] 이준혁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6-12
피플
- [커버] 최초의 스피드스터 플래시와 돌아온 배트맨2023-06-13
- [커버] DCEU의 마지막을 장식할 ‘플래시’2023-06-13
- [커버] ‘플래시’, 끝, 어쩌면 새로운 시작2023-06-13
- [WHO ARE YOU]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도원, 윤도진2023-06-15
- [인터뷰] ‘나쁜 엄마’ 배세영 작가, 내가 쓴 이야기를 온전히 보여주고 온전히 책임지는 경험2023-06-15
- [인터뷰] ‘그 여름’ 배기용 레드독컬처하우스 대표, 한국 애니메이션의 전망은 밝다2023-06-15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청춘영화의 미덕2023-06-09
-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1찍과 2찍2023-06-15
-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지역과 여행 섹션: 제주에서2023-06-22
영화읽기
- [비평] ‘드림팰리스’, 욕망의 성취도, 연대도 실패한 자리에는2023-06-21
- [비평] ‘범죄도시3’, 그분이 동남아로 간 까닭은2023-06-21
화보
- [ARCHIVE] 천우희2023-06-13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베를린
- [LIST] 배우 이준혁
- [COVER] <플래시>
- [WHO ARE YOU]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도원, 윤도진
- [INTERVIEW] <나쁜 엄마> 배세영 작가
- 배기용 레드독컬처하우스 대표
- [REVIEW MOVIE]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플래시>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엘리멘탈> <나의 사소한 슬픔> <블랙 워터: 어비스> <실버맨> <부화>
- [REVIEW / 20자평] ★★★★★
- [REVIEW STREAMING]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사이렌: 불의 섬>
- [REVIEW BOOK] <뒤라스의 그곳들>
- [SPECIAL] 일본 독립영화의 현재
- 산업 분석과 주목할 만한 얼굴들
-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미야케 쇼 감독, 배우 기시이 유키노 인터뷰
- [FEATURE] 디즈니·픽사의 27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엘리멘탈>
- [FEATURE] 음악감독·배우·뮤지션으로 활약 중인 전천후 아티스트 선우정아
- [ESSAY]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 [TWITTER SPACE] 배동미·남선우의 TGV <안나푸르나> 황승재 감독·김강현, 차선우 배우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범죄도시3>
- [CRITIQUE] 소은성 평론가의 <드림팰리스>
- [ARCHIVE] 배우 천우희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