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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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스코프] ‘이 조합 칭찬해’,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정서경 작가 GV 현장 스케치2024-03-08
- [베를린] 홀로코스트를 보여주는 독창적 방식,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독일 개봉, 언론 호평2024-03-11
- [Masters’ Talk] ‘풍경의 리듬, 여백의 호흡’ 사카모토 준지 x 봉준호, <오키쿠와 세계> 대담 현장을 가다 ①2024-03-08
- [Masters’ Talk] ‘독특한 시적 정취와 아름다움’ 사카모토 준지 x 봉준호, <오키쿠와 세계> 대담 현장을 가다 ②2024-03-08
무비가이드
- [리뷰] ‘메이 디셈버’, 곪아빠진 인간들의 에로틱한 서스펜스2024-03-13
- [리뷰] ‘레이징 그레이스’, 대저택 미스터리 속 불완전한 메시지2024-03-13
- [리뷰] ‘랜드 오브 배드’, 이 영화의 올드함은 악지 중의 악지야2024-03-13
- [리뷰] ‘마담 웹’, 히어로 영화라기보단 CPR 캠페인2024-03-13
- [리뷰] ‘화녀’, 정돈이 필요한 분노 에너지2024-03-13
- [리뷰] ‘로봇 드림’, 로봇의 표정에서 찾아내는 수많은 인간감정의 흔적들2024-03-13
- [리뷰] ‘돌핀’, 자꾸만 도랑에 빠지는 안타까움2024-03-13
- [리뷰]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먹이사슬 너머의 우정2024-03-13
- [리뷰] ‘밥 말리: 원 러브’, 그의 삶보단 다소 안전하게 꾸려진 정석의 음악영화2024-03-13
- [OTT 리뷰] ‘로얄로더’2024-03-08
- [OTT 추천작] ‘우주인’ ‘이와주’2024-03-08
스페셜
- [기획] 형식, 스타일, 관객 - 영화학자 데이비드 보드웰 부고를 계기로 돌아본 그의 영화예술, 영화학2024-03-13
- [기획] “엔딩을 알아야 글을 쓸 수 있다” vs “엔딩을 미리 알고 쓴 적이 없다”,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x <헤어질 결심> 정서경 작가2024-03-15
- [리뷰]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어떻게 만남과 헤어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감정을 다룬 새로운 이민자 서사가 되었나2024-03-15
- [기획] 이걸 우리의 인연이라고 하자,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 리뷰, 셀린 송 감독 × 정서경 작가 대담2024-03-15
- [기획] <듄: 파트2>, 화면비의 몽타주, 수직적 아이맥스가 주는 시각적 스펙터클2024-03-14
- [기획] 읽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듄: 파트2> 비평2024-03-14
- [기획] 수상할 정도로 금욕적인 사람들, 린치 영화엔 있고 빌뇌브 영화엔 없는 것2024-03-14
- [특집] 트로피의 주인공은?,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①2024-03-08
- [특집] 불협화음과 상상력, 엄지척!, 오스카 후보로 돌아보는 <가여운 것들>2024-03-08
- [인터뷰] <가여운 것들>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덩컨 웨더번 역 마크 러펄로 인터뷰2024-03-08
- [인터뷰] 윤곽선 하나에도 감정을 담아, <로봇 드림> 리뷰와 폴 리보시 백그라운드 디자이너2024-03-08
- [특집] ‘담요 아래의 여자, 역사를 쓰다’, <플라워 킬링 문> 배우 릴리 글래드스턴2024-03-08
- [특집] 트로피의 주인공은?,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②2024-03-08
- [특집] The Oscar Goes To –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는?2024-03-08
- [특집] 도발적인 관찰자의 시선 끝에는, <메이 디셈버> 각본상 후보에 오르다2024-03-08
- [특집] <가여운 것들>은 페미니즘 영화인가?, 영화가 언급한 계급과 여성에 관하여 2024-03-08
- [LIST] 김미경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3-11
피플
- [커버] 나의 세번째 챕터, 배우 박서함2024-03-12
- [WHO ARE YOU] ‘파묘’ 김지안2024-03-14
- [인터뷰] 밥 특유의 어투를 고스란히, 배우 킹즐리 벤어디어2024-03-14
- [인터뷰] 다시, ‘평화, 사랑, 통합’, 배우 러샤나 린치2024-03-14
- [인터뷰] 레게 장르의 문법에 기반한 사실성,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 감독2024-03-14
칼럼
- [송경원 편집장] 오스카의 계절, 영화, 봄2024-03-08
-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문송’하지 않은 여자들2024-03-14
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베를린
- [CINE SCOPE]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정서경 작가 GV 현장 스케치
- [LIST] 배우 김미경
- [COVER ] 배우 박서함
- [WHO ARE YOU] <파묘> 김지안
- [INTERVIEW] <밥 말리: 원 러브> 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 배우 킹즐리 벤어디어, 러샤나 린치
- [REVIEW MOVIE] <밥 말리: 원 러브> <돌핀> <로봇 드림> <메이 디셈버> <화녀> <마담 웹> <레이징 그레이스>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랜드 오브 배드>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로얄로더> 외
- [SPECIAL]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결과는?
- [FEATURE] <패스트 라이브즈> 리뷰와 셀린 송 감독, 정서경 작가 대담
- [FEATURE] 듀나 평론가, 박홍열 촬영감독의 <듄: 파트2> 비평
- [FEATURE] 영화학자 데이비드 보드웰 부고를 계기로 돌아본 그의 영화예술, 영화학
- [MASTERS’ TALK] <오키쿠와 세계> 사카모토 준지×봉준호 감독 대담 현장을 가다
- [CRITIQUE] 김신 평론가의 <파묘>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