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내홍을 딛고 정상화 궤도에 오른 부산국제영화제,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개최2024-09-06

Report

• [씨네스코프] 독립영화가 관객을 만나기까지,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 현장2024-09-06

무비가이드

• [리뷰] 반투명해진 홍상수의 영화 무용론. 그 틈새로 역류하는 모종의 기시감, <수유천>2024-09-18
• [리뷰] <웬즈데이> 세대에게 소개하는 8~90년대 버튼의 전성기, <비틀쥬스 비틀쥬스>2024-09-11
• [리뷰] 경험이 아닌 이해의 영역 안에서, 나지막한 연대의 위로를, <새벽의 모든>2024-09-18
• [리뷰] 어린이만을 위한 멍멍이 재롱 잔치, <래시: 뉴 어드벤처>2024-09-11
• [리뷰] 솟구치는 설움마저 정(情)으로, 죽을 듯 밉다가도 괜스레 한번 돌아본다, <장손>2024-09-11
• [리뷰] 한없이 착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는 빛바랜 문법,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2024-09-11
• [리뷰] 소탈하면서도 웅장한, 거인 남진의 이름에 어울리는 최상급의 헌정 영화, <오빠, 남진>2024-09-11
• [리뷰] 우직한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솔직한 매력, <캐시 아웃>2024-09-11
• [리뷰] 사랑의 저울질에 평형 상태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의 탐구>2024-09-18
• [리뷰] 관성으로 돌파하고 여백으로 무마하기, <극장판 이치케이의 까마귀>2024-09-11
• [리뷰] 로맨스 장르 너머의 데이트 폭력을 마주하는 용기, 혹은 길티 플레저, <우리가 끝이야>2024-09-11
• [리뷰] 연민과 낙담 대신 덤덤하게 고백하는 아이와 나를 지키는 법, <그녀에게>2024-09-11
• [coming soon] '트랜스포머 ONE'2024-09-06
• [OTT 리뷰]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아일린’ ‘우씨왕후’2024-09-06

Culture

• [CULTURE BOOK] '가연물'2024-09-09

스페셜

• [인터뷰] “시트콤은 웃음을 주기 위해 모든 사력을 다해야 하는 장르”, <거침없이 하이킥!> 송재정 작가2024-09-13
• [인터뷰] ‘멘토-멘티에서 제작자-감독으로’, <우리 둘 사이에> 제작, 연출한 안영진 영화사 진 대표와 성지혜 감독 2024-09-11
• [기획] 2024년 미국 대선, 재미있게 관전하는 법 알려드림 2024-09-20
• 왜 할리우드는 민주당을 지지할까?2024-09-20
• 지금 미국 대선을 이해하기 좋은 영화 4선2024-09-20
• [특집] 뉴 레트로의 등장을 이야기하다, 콘텐츠 대홍수 시대, 왜 사람들은 20년 전으로 돌아갈까? - 응답하라 2000년대!2024-09-13
• [인터뷰] 김삼순의 일과 사랑, 성장 서사를 중심으로 새 편집을 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 김윤철 감독2024-09-13
• [인터뷰]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삼순이는 있을 테니까, <내 이름은 김삼순> 배우 김선아2024-09-13
• ㅎrㅇ1루 ㅂ5ㄱrㅂ5ㄱr♥, 2004년의 내가 2024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2024-09-13
• [인터뷰] 주어진 것, 구체성 - <수유천> 홍상수 감독에게 듣는 작업 방식2024-09-19
• 자연, 정물, 전임 - 홍상수 영화 속 김민희의 의미2024-09-19
• [기획] 다다르고 흐르는, <수유천>과 김민희론, 홍상수 감독의 말 2024-09-19
• [인터뷰] 뜨거운 나날을 맞이하며, <아름다운 우리 여름> 최하늘 작가, 정다형 감독2024-09-17
• [인터뷰] 마음의 문을 열어도 될까요?, <고물상 미란이> 임세미 배우, 송정미 작가, 윤소일 감독2024-09-17
• [기획]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O\'PENing 2024 <덕후의 딸> <고물상 미란이> <아름다운 우리 여름> 2024-09-17
• [인터뷰] 대박적 후킹 명가의 영업비밀, <올끌> <오분순삭> <옛드> 운영하는 MBC 유튜브 매시업사업팀2024-09-13
• [인터뷰] ‘맞춤형 에이전시를 목표로 한다’, 강원숙 프로듀서, 여주찬 PGK 사업팀장2024-09-11
• [인터뷰] “신인 창작자만큼이나 제작자에게도 도움”, PGK 창의인재동반사업 안은미 수행책임2024-09-11
• [기획] ‘창작자 내비게이팅’ 현장을 가다, PGK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안은미 수행책임, 강원숙 프로듀서, 여주찬 PGK 사업팀장, 안영진 영화사 진 대표, 성지혜 감독을 만나다 2024-09-11
• [인터뷰] 한 시대의 퇴장을 어떻게 담을지 고민했다, <장손> 오정민 감독2024-09-12
• 한국 독립영화 연속기획② ‘문창호지에 비치는 그 오래된 가족은’ - <장손>의 오정민 감독, 배우 강승호를 만나다2024-09-12
• [인터뷰] 햇살 같은 오지랖의 미학, <덕후의 딸> 김민영 작가, 김나경 감독2024-09-17
• [인터뷰] 성취감의 신세계, <장손> 배우 강승호 2024-09-12
• [LIST] 임세미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9-09

피플

• [커버] 과시 없이 본질에 가닿는, <베테랑2> 정해인2024-09-10
• [인터뷰] 상연이 재화에게, <그녀에게> 배우 김재화2024-09-12
• [인터뷰] 코미디에 진심, <강매강> 배우 김동욱2024-09-12
• [인터뷰] '한끗 차이로 웃기기', 2024 국제방송영상마켓 찾은 넷플릭스 시리즈 <정강 경찰서> 청웨이하오, 인전하오 감독2024-09-06
• [트랜스크로스] 오빠의 긍지, 가수의 책임감, <오빠, 남진> 남진2024-09-12
• [트랜스크로스] ‘여기서 끝나는 게 정중하겠다’ 싶을 때 이야기를 마친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 펴낸 소설가 김애란 2024-09-12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소년 시절의 나2024-09-06
• [임소연의 클로징] 딥페이크 딥밸리2024-09-12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미쳤어> (손담비, 2008)2024-09-19

영화읽기

• [비평] 배웅과 마중의 시간에 대하여, <딸에 대하여>2024-09-18
• [비평] 영화가 재난을 응시할 때, 김병규 평론가의 기후의 영화들 - <트위스터스>와 <태풍클럽>2024-09-18
•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모델의 의미를 묻다, 아녜스 바르다의 초상 영화2024-09-18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LIST] 배우 임세미
• [cine scope]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 현장
• [COVER] <베테랑2> 정해인
• [interview] <강매강> 배우 김동욱
• <정강 경찰서> 청웨이하오, 인전하오 감독
• <그녀에게> 배우 김재화
• [transXcross] <오빠, 남진> 남진
• <이중 하나는 거짓말> 펴낸 소설가 김애란
• [coming soon] <트랜스포머 ONE>
• [REVIEW MOVIE] <비틀쥬스 비틀쥬스> <그녀에게> <새벽의 모든> <수유천> <래시: 뉴 어드벤처> <장손>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오빠, 남진> <캐시 아웃> <사랑의 탐구> <극장판 이치케이의 까마귀> <우리가 끝이야>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아일린> <우씨왕후>
•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 [SPECIAL] 뉴 레트로의 등장을 이야기하다 - 콘텐츠 대홍수 시대, 왜 사람들은 20년 전으로 돌아갈까
• [FEATURE] 한국 독립영화 연속기획② - <장손>의 오정민 감독, 배우 강승호를 만나다
• [FEATURE] PGK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안은미 수행책임, 강원숙 프로듀서, 여주찬 PGK 사업팀장, 안영진 영화사 진 대표, 성지혜 감독을 만나다
• [FEATURE] O'PENing 2024 <덕후의 딸> <고물상 미란이> <아름다운 우리 여름>
• [FEATURE] 2024년 미국 대선, 재미있게 관전하는 법 알려드림
• [FEATURE] <수유천>과 김민희론, 홍상수 감독의 말
• [culture] 책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트위스터스>와 <태풍클럽>
• [critique] 문주화 평론가의 <딸에 대하여>
• [cinema odyssey]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 [special event] 추석 선물 받아가세요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