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676호
2008-10-28 ~ 2008-11-04
<퀀텀 오브 솔러스>까지 007 완전정복
- 냉전시대의 청산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릴 것만 같았던 007 시리즈가 2006년 <카지노 로얄>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기존의 007과는 전혀 다른 제임스 본드 대니얼 크레이그는 좀더 인간적 모습으로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2년 만에 <퀀텀 오브 솔러스>로 돌아온다. 전편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액션 분량을 자랑하는 <퀀텀 오브 솔러스>를 미리 들여다본다. 더불어 원작자와 본드걸, 흥행 그래프와 본드 베스트 등 007 시리즈를 입체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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