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가브리엘 야레
Gabriel Yared
-
다른 이름
가브리엘 야리드 -
직업
음악 -
생년월일
1949-10-07 -
성별
남 -
참여작품(39)
- <주디> 음악
- <전장의 피아니스트> 음악

소개
레바논 출신의 작곡가인 가브리엘 야레는 특히 동서양의 음악 장르들을 조화시키는데 탁월한 재주를 지녔다. [까미유 끌로델]에서는 광기어린 사랑이라는 주제를 음악과 조화시켜 최후의 낭만주의 작곡가인 구스타프 말러의 계승자임을 증명해 보였으며 이후 50여편의 영화에서 음악을 담당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장 자크 베넥스 감독의 [베티 블루]에서 그의 음악은 섹소폰과 건반 리듬악기등의 간소한 구성 편곡으로 원색적인 영화와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세자르상을 수상한 장 자크 아노의 [연인]과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브래드 실버링 감독의 [시티 오브 엔젤]. 닐 라뷰트 감독의 [포제션] 등이 있다.
그후 가브리엘 야레는 안소니 밍겔라의 또다른 작품 [리플리]를 통해 아카데미 골든글로브상에 노미네이트되었는데, 그의 왕성한 활동은 [뉴욕의 가을], [콜드 마운틴]으로 이어진다. 영화 음악 작곡을 계속해오면서도 그는 캐롤린 까르송이나 롤랑 쁘티(1999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클라비고 공연을 완벽하게 해낸 장본인)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위한 발레곡을 작곡. 한가지 영역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가브리엘 야레는 현재 역량있는 음악인의 모임인 l'Academie Pléiade의 회원이자 감독으로 재능있는 신진 작곡가의 창작활동을 돕고 그들의 작업의 프로모션에 관여하는 등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작품(39)
비디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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