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홉 데이비스

Hope Davis

소개

미국 뉴저지 잉글우드 출생. 10대 시절 발레를 배운 호프 데이비스는 시카고의 연극무대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하다가 1990년 <유혹의 선>으로 영화 데뷔를 하였다. 그 뒤 <나홀로 집에>. <이중노출>.<미스터 러버>. <사랑의 이름으로>등에 출연하긴 하였지만 모두 단역에 가까운 조역들뿐이었다. 그나마 1997년에 출연한 <사랑의 이름으로>에선 남자친구인 마이클 바르탕의 아버지와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등 어느 정도 캐릭터가 분명한 역할을 맡았었는데. <어바웃 슈미트>등 계속해서 다른 영화에 출연하면서 비중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비디오(20)

관련 기사(3)

관련 기사(8)